이제 완연한 가을은 가을인가 봅니다.
하늘이 무지 파랗네요^^
제 가방엔 항상 카메라가 있습니다. 마음은 항상 내가 보기에 좋은 화면을 눈으로 보는 그대로 화면에 담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배움 경험 그리고 열정이 부족해서인지 아름다움을 느끼면서도
어떻게 찍어야 할지 ... 막막합니다.
도서관에 공부하로 갔는데 정말 푸른하늘과 도서관과 단풍 그리고 파란하늘이 어울려 참 예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련데 셔터 한장도 누르질 못했어요...
참 아쉽더라구요...
그리곤 결국 막샷이었죠... 안타까움을 뒤로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찍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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