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제 16개월이 됐는데 벌써 3살 건희가 되었네요
비록 아직은 말은 못하지만 무슨말을 하는지 자기를 혼내는지 알아차린 건희....
이젠 집에 있을땐 나름 심부름도 잘하고~~~~
아빠로써 솔직히 너무 빨리 빨리 크는 모습이 더욱더 서글프기까지 합니다.
한동안은 아빠 품에서 아기였으면 좋겠는데 ^^
'포토 텔링 > 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늦었지만 포스팅 첫눈과 만난 건이 (0) | 2012.01.12 |
---|---|
가을남자 거니 (0) | 2011.11.07 |
[2011.05.10]감성사진 (0) | 2011.09.29 |
[2011.6.10]낙산... 건희 넓은바다와 만나다 (0) | 2011.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