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이네집/일상다반사
건희와 에버랜드를 다녀오다
건이파파™
2012. 2. 2. 10:43
건희와 에버랜드는 처음은 아닙니다..
하지만 매번 갈때마다 역시 아이는 정말 금방 큰다는 것을 새삼 느끼는데요....
처음엔 그냥 좋아했는데 이젠 동물 하나하나 볼때마다 반응이 틀리고...
저녁엔 반짝이는 네온사인도 신기해 하며 웃는 모습을 보며 이제 좋아하는것 신기해 하는것 그런것들이 생겼구나라고 새삼 느낍니다.
에버랜드는 무엇보다도 집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고...
동물 그리고 놀이기구들을 한번에 체험할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것 같아요
음 건희가 언제 커서 아빠와 함께 롤러코스터를 탈 날이 올까요???
그다음은 동물구경
날씨가 추워 많은 사진을 담지는 못했지만
건희의 표정 만으로도 신난다는 느낌이 눈에 보이네요 ......
마지막 집으로 돌아오면서~~~~~
평소처럼 날씨가 추운 비수기 때문인지 에버랜드가 10시까지 하는것도 아니고
밤에 멋찐 불꽃놀이를 하는것도 아니지만..
집에서만 항상 있는 건이가 참 안쓰럽기도 해서 좀 춥지만 생각보다 따뜻한 날씨에 예정도 없이 갔던 에버랜드지만..
너무나도 좋아하는 건이와 건이엄마를 보면서 참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매번 갈때마다 역시 아이는 정말 금방 큰다는 것을 새삼 느끼는데요....
처음엔 그냥 좋아했는데 이젠 동물 하나하나 볼때마다 반응이 틀리고...
저녁엔 반짝이는 네온사인도 신기해 하며 웃는 모습을 보며 이제 좋아하는것 신기해 하는것 그런것들이 생겼구나라고 새삼 느낍니다.
에버랜드는 무엇보다도 집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고...
동물 그리고 놀이기구들을 한번에 체험할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것 같아요
음 건희가 언제 커서 아빠와 함께 롤러코스터를 탈 날이 올까요???
처음은 가볍게 눈썰매?? 엄마가끄는.... 으로부터 시작했어요..
워낙 머스마라 짓꿎은걸 조아해서인지.. 건희는 좋아하더라구요
그다음은 동물구경
날씨가 추워 많은 사진을 담지는 못했지만
건희의 표정 만으로도 신난다는 느낌이 눈에 보이네요 ......
마치 개인냥 사람이 목을 쓰담듬어 주니 거만하게 앉아있는 양 친구 .....
마지막 집으로 돌아오면서~~~~~
밤에 멋찐 불꽃놀이를 하는것도 아니지만..
집에서만 항상 있는 건이가 참 안쓰럽기도 해서 좀 춥지만 생각보다 따뜻한 날씨에 예정도 없이 갔던 에버랜드지만..
너무나도 좋아하는 건이와 건이엄마를 보면서 참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든다.